블로그 운영을 잠시 중단합니다. 2010년 10월 19일, 306보충대에 상근예비역으로 입대합니다. 그 전까지 공부를 좀 하기 위해서 블로그 운영에 소홀할 듯 싶습니다. 종종 잡담하러 오겠'읍'니다.
배가 아파 배 좀 지지려고, 안방 침대 위에 깔아놓은 전기 옥매트에 배 깔고 누워서 TV를 켜보니 '단비'란 프로를 하더군요. 연예인들이 나와 불쌍한 사람들을 돕는 내용인 듯 싶었습니다. 평소에 남보다는 내가 우선이라는 투철한 이기주의 정신에 입각해, 남을 돕는 일에 인색했던 저로서는 뭔가 불편한 프로그램이었습니다. 남에게 호의를 배풀어 본 적이 손에 꼽을 만큼 적었기 때문에 양심에 찔려 그런지도 모르겠네요.
나보다 못한 사람을 돕는 것. 본능일까요? 아니면, 후천적으로 얻어진 학습적 효과일까요. 참 궁금해요. 또 여기서 생각을 하다보면 성악설, 성선설, 성무선악설 논쟁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것 같고요. 뭐 그냥 배깔고 지지다가 우연히 본 프로그램으로 인해서 잡생각이 떠올랐다는 얘깁니다. 별 얘기 없어요. 즐거운 한 주 되시길 바랍니다.
나보다 못한 사람을 돕는 것. 본능일까요? 아니면, 후천적으로 얻어진 학습적 효과일까요. 참 궁금해요. 또 여기서 생각을 하다보면 성악설, 성선설, 성무선악설 논쟁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것 같고요. 뭐 그냥 배깔고 지지다가 우연히 본 프로그램으로 인해서 잡생각이 떠올랐다는 얘깁니다. 별 얘기 없어요. 즐거운 한 주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