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기지 폭행사건, 도대체 무슨 문제 때문에?

 세종기지 대원의 의견은 이 곳에서 퍼왔고, 피해자의 의견은 이 곳에서 퍼왔습니다. 아래 '세종기지 대원의 의견과 피해자의 의견'이라는 링크를 클릭하시면, 글이 열립니다.

 저는 폭력, 강요, 제한, 검열을 가장 싫어합니다. 제가 폭력에 대해서 옹호하려고 했다는 오해를 하시는 분이 계신 것 같은데, 그건 그야말로 오해입니다. 다시 말해서, 뭐 '주방장이 맞을 짓을 했다'와 같은 의견이 절대 아닙니다. 그저 양 측의 의견을 모두 들어보고자 아래 글들을 퍼온 겁니다. 

 다시 말씀드립니다. 세종기지 대원의 글은 노란색, 피해자의 글은 파란색입니다. 그리고, 아래 글의 모든 내용은 사건 당사자들이 쓴 글을 퍼온 것입니다. 



이번 세종기지 월동차대에 친한 동생이 대원으로 가있는데

메신져로 얘길 나눠봤습니다.

아무래도 클리앙에 관련 기사도 올라오고 댓글도 많이 달려서 관심들이 많으신것 같아 대화내용 첨부해봅니다.

대화내용은 프라이버시나 신분이 노출될수 있는 부분, 비속어와 "ㅋㅋ" 정도만 편집했습니다.
사건에 관한 내용은 전혀 손대지 않았습니다.

댓글을 보니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으신것 같은데, 이글은 폭력을 정당화하려고 올린 글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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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말 :
괜찮아?

( 아침점심저녁으로 허경영허경영허경영 ) 님의 말 :
머가

님의 말 :
오늘 뉴스 나왔던데

( 아침점심저녁으로 허경영허경영허경영 ) 님의 말 :
봤어?

님의 말 :
ㅇㅇ

( 아침점심저녁으로 허경영허경영허경영 ) 님의 말 :
ㅡㅡ

( 아침점심저녁으로 허경영허경영허경영 ) 님의 말 :
아,,씨@

님의 말 :


( 아침점심저녁으로 허경영허경영허경영 ) 님의 말 :
지금 보니까

( 아침점심저녁으로 허경영허경영허경영 ) 님의 말 :
여기저기 졸@ 많이 덥썩 무는데,

( 아침점심저녁으로 허경영허경영허경영 ) 님의 말 :
나도 그거 봤는데

( 아침점심저녁으로 허경영허경영허경영 ) 님의 말 :
조@일보꺼 본거야?

( 아침점심저녁으로 허경영허경영허경영 ) 님의 말 :
http://news.조@.com/site/data/html_dir/2009/09/17/2009091701551.html?Dep0=chosunmain&Dep1=news&Dep2=headline1&Dep3=h1_03

안전하게 링크 열기

님의 말 :


님의 말 :
사실과 달라?

( 아침점심저녁으로 허경영허경영허경영 ) 님의 말 :
폭행사실은 맞어,

( 아침점심저녁으로 허경영허경영허경영 ) 님의 말 :
때린건 맞는데,

님의 말 :
ㅇㅇ

( 아침점심저녁으로 허경영허경영허경영 ) 님의 말 :
그 이전의 과정들이 참 안타까워,

님의 말 :
왜?

( 아침점심저녁으로 허경영허경영허경영 ) 님의 말 :
전부 인터뷰는 주방장 입장에서만 쓴거 보면,

( 아침점심저녁으로 허경영허경영허경영 ) 님의 말 :
형도 저 기사보고, 주방장 불쌍하다고 생각했겟지,

( 아침점심저녁으로 허경영허경영허경영 ) 님의 말 :
때린건 잘못한건데,

( 아침점심저녁으로 허경영허경영허경영 ) 님의 말 :
근데, 이전의 과정들이 전혀 안적혀있네,

( 아침점심저녁으로 허경영허경영허경영 ) 님의 말 :
주방장도 문제 디게 많았어,,

( 아침점심저녁으로 허경영허경영허경영 ) 님의 말 :
심각하게 많았어,

( 아침점심저녁으로 허경영허경영허경영 ) 님의 말 :
그러니 4월중순에 대원들이 내보내자고 탄원서를 쓴거지,

님의 말 :
아...

( 아침점심저녁으로 허경영허경영허경영 ) 님의 말 :
괜히 썼겠어,

( 아침점심저녁으로 허경영허경영허경영 ) 님의 말 :
여기 다들 사회경험있고, 공무원에, 연구원에 다들 각 업무에서 전문가들이고,

( 아침점심저녁으로 허경영허경영허경영 ) 님의 말 :
경력 화려한 사람들인데,

( 아침점심저녁으로 허경영허경영허경영 ) 님의 말 :
주방장이 디게 심각해,

( 아침점심저녁으로 허경영허경영허경영 ) 님의 말 :
그 일본에 그 머지,

( 아침점심저녁으로 허경영허경영허경영 ) 님의 말 :
방안에 처박혀서

님의 말 :
아.....

( 아침점심저녁으로 허경영허경영허경영 ) 님의 말 :
안나오는사람

님의 말 :
히키고모리

( 아침점심저녁으로 허경영허경영허경영 ) 님의 말 :
밥할때 아니면 절대 밖에 안나와,

( 아침점심저녁으로 허경영허경영허경영 ) 님의 말 :
갇혀있으니까

( 아침점심저녁으로 허경영허경영허경영 ) 님의 말 :
군대에서도 보면

( 아침점심저녁으로 허경영허경영허경영 ) 님의 말 :
가끔 격려차원에서 파티도 하고,

( 아침점심저녁으로 허경영허경영허경영 ) 님의 말 :
그러자너,

( 아침점심저녁으로 허경영허경영허경영 ) 님의 말 :
체육할동도 하고,

( 아침점심저녁으로 허경영허경영허경영 ) 님의 말 :
근데 그사람 언제나 열외할려고하고,

( 아침점심저녁으로 허경영허경영허경영 ) 님의 말 :
평일이나 주말에도 밥 하는 시간아니면

( 아침점심저녁으로 허경영허경영허경영 ) 님의 말 :
절대 방에서 나오질 않어,

( 아침점심저녁으로 허경영허경영허경영 ) 님의 말 :
그건 사람스타일이 그렇다 쳐도,

( 아침점심저녁으로 허경영허경영허경영 ) 님의 말 :
주방장이면

( 아침점심저녁으로 허경영허경영허경영 ) 님의 말 :
음식을 하는건데

( 아침점심저녁으로 허경영허경영허경영 ) 님의 말 :
여기에서 16명의 음식을 책임지는거거든

( 아침점심저녁으로 허경영허경영허경영 ) 님의 말 :
여기에 1년동안 보내는 음식 재료들은

( 아침점심저녁으로 허경영허경영허경영 ) 님의 말 :
한국에서 최고급만 보내

( 아침점심저녁으로 허경영허경영허경영 ) 님의 말 :
내가 한국에서 먹기 힘든 재료들도 엄청 많이 왔어,

( 아침점심저녁으로 허경영허경영허경영 ) 님의 말 :
랍스타나, 꽃게 몇백마리도 있고,

( 아침점심저녁으로 허경영허경영허경영 ) 님의 말 :
해삼도 최고급으로 들어오고,

( 아침점심저녁으로 허경영허경영허경영 ) 님의 말 :
근데, 할줄을 몰라, ㅡㅡ

( 아침점심저녁으로 허경영허경영허경영 ) 님의 말 :
실력이 전혀없어,

( 아침점심저녁으로 허경영허경영허경영 ) 님의 말 :
대원들 몰래,

( 아침점심저녁으로 허경영허경영허경영 ) 님의 말 :
그런 비싼 음식들 소각장에 태워 버려

님의 말 :
왜?

( 아침점심저녁으로 허경영허경영허경영 ) 님의 말 :
자기가 할줄을 모르거든 ㅡㅡ

님의 말 :
아....

( 아침점심저녁으로 허경영허경영허경영 ) 님의 말 :
그것도 있고,

( 아침점심저녁으로 허경영허경영허경영 ) 님의 말 :
또 만드는 음식의 양은 졸라 적어,

( 아침점심저녁으로 허경영허경영허경영 ) 님의 말 :
그래서 대원들이 요구를 하거든

( 아침점심저녁으로 허경영허경영허경영 ) 님의 말 :
17명분 이지만 그래도 넉넉하게 22인분정도는 해서

( 아침점심저녁으로 허경영허경영허경영 ) 님의 말 :
넉넉하게 먹자

( 아침점심저녁으로 허경영허경영허경영 ) 님의 말 :
라고 말하면,

님의 말 :
ㅇㅇ

( 아침점심저녁으로 허경영허경영허경영 ) 님의 말 :
'ㄴ ㅏ 는 국민의 세금으로 산 음식들을 버리기 싫습니다'

( 아침점심저녁으로 허경영허경영허경영 ) 님의 말 :
이런말 한다니까, ㅡㅡ

( 아침점심저녁으로 허경영허경영허경영 ) 님의 말 :
뻔히 보이는 거짓말들을,

( 아침점심저녁으로 허경영허경영허경영 ) 님의 말 :
이런게 한두게가 아녀,

( 아침점심저녁으로 허경영허경영허경영 ) 님의 말 :
어떤날은

( 아침점심저녁으로 허경영허경영허경영 ) 님의 말 :
기지에 막내가 있거든

님의 말 :
그래서 지금 분위기는 어때?

( 아침점심저녁으로 허경영허경영허경영 ) 님의 말 :
27살인데,

님의 말 :
ㅇㅇ

( 아침점심저녁으로 허경영허경영허경영 ) 님의 말 :
기지 분위기는 개판이지 머,

( 아침점심저녁으로 허경영허경영허경영 ) 님의 말 :
막내가

( 아침점심저녁으로 허경영허경영허경영 ) 님의 말 :
식혜를 만들었어

님의 말 :
ㅇㅇ

( 아침점심저녁으로 허경영허경영허경영 ) 님의 말 :
그래도 밥먹고 식혜 한잔씩 하면 좋잖아,

님의 말 :
ㅋㅋ

( 아침점심저녁으로 허경영허경영허경영 ) 님의 말 :
원래 그런것도 주방장이 간식이나 입가심으로 만들어야대는데

( 아침점심저녁으로 허경영허경영허경영 ) 님의 말 :
절대 안만들거든

( 아침점심저녁으로 허경영허경영허경영 ) 님의 말 :
막내가 밤에 만들었어,

( 아침점심저녁으로 허경영허경영허경영 ) 님의 말 :
근데 막내가 국자를 모르고 치우질 않았어

( 아침점심저녁으로 허경영허경영허경영 ) 님의 말 :
다른건 다 치웠는데,

님의 말 :
ㅇㅇ

( 아침점심저녁으로 허경영허경영허경영 ) 님의 말 :
국자만 모르고 만들던 자리에 뒀는데,

( 아침점심저녁으로 허경영허경영허경영 ) 님의 말 :
구석으로 몰고가서

( 아침점심저녁으로 허경영허경영허경영 ) 님의 말 :
그거 가지고 졸라 갈궜어

( 아침점심저녁으로 허경영허경영허경영 ) 님의 말 :
대원들이 다같이 먹을려고 식혜만드는건데,

님의 말 :
군대같구나...;;;

( 아침점심저녁으로 허경영허경영허경영 ) 님의 말 :
근데 그게 우린 전문가가 아니니까 가끔 한두개 실수할수도 있는데

( 아침점심저녁으로 허경영허경영허경영 ) 님의 말 :
깜빡해가지고 국자를 안놀수도 있는거지

( 아침점심저녁으로 허경영허경영허경영 ) 님의 말 :
그걸가지고 구석에 데리고 가서 갈구냐, ㅡㅡ

( 아침점심저녁으로 허경영허경영허경영 ) 님의 말 :
하여튼 성격이 졸라 문제가 많어,

( 아침점심저녁으로 허경영허경영허경영 ) 님의 말 :
근데 불쌍한 사람은 진짜 진@@ 대장님이여,

( 아침점심저녁으로 허경영허경영허경영 ) 님의 말 :
제일 안댔지,

( 아침점심저녁으로 허경영허경영허경영 ) 님의 말 :
원래는 분위기 졸라 좋아,

님의 말 :
기사보니간

( 아침점심저녁으로 허경영허경영허경영 ) 님의 말 :
그리고 서로 싸우는 일도 많어,

( 아침점심저녁으로 허경영허경영허경영 ) 님의 말 :
어느 차대나 다들 있어,

( 아침점심저녁으로 허경영허경영허경영 ) 님의 말 :
작년에도 폭행 사건 있었고,

( 아침점심저녁으로 허경영허경영허경영 ) 님의 말 :
제작년에도 있었고,

( 아침점심저녁으로 허경영허경영허경영 ) 님의 말 :
그 제제제작년에도 있었고,

( 아침점심저녁으로 허경영허경영허경영 ) 님의 말 :
대원들이 주방장 욕하고 내보내자고 그럴때,

( 아침점심저녁으로 허경영허경영허경영 ) 님의 말 :
대장님이 주방장 편에 서서, 그래도 우리 같은 월동차대니까 끝까지 같이가자,

( 아침점심저녁으로 허경영허경영허경영 ) 님의 말 :
음식이 좋지 않아도, 이해하자

( 아침점심저녁으로 허경영허경영허경영 ) 님의 말 :
하면서 데리고 온거여

( 아침점심저녁으로 허경영허경영허경영 ) 님의 말 :
원래 3월에도 문제가 심해가지고

( 아침점심저녁으로 허경영허경영허경영 ) 님의 말 :
극지연구소에서,

( 아침점심저녁으로 허경영허경영허경영 ) 님의 말 :
지금 주방장 내보내고

( 아침점심저녁으로 허경영허경영허경영 ) 님의 말 :
다른 주방장 보내준다고했는데

( 아침점심저녁으로 허경영허경영허경영 ) 님의 말 :
대장님이 그걸 막았거든

님의 말 :
아...

( 아침점심저녁으로 허경영허경영허경영 ) 님의 말 :
지금 주방장 음식은 그렇지만 우리 대원이니까 우리가 끌고 가겠다,

( 아침점심저녁으로 허경영허경영허경영 ) 님의 말 :
그때 주방장도 자기도 더 남고 싶다고 해서, 대장님이

님의 말 :
근데 왜 그런식으로 기사가 났을까....

( 아침점심저녁으로 허경영허경영허경영 ) 님의 말 :
극지연구소에서 내보낼려고하는걸 막은겨,

( 아침점심저녁으로 허경영허경영허경영 ) 님의 말 :
근데

( 아침점심저녁으로 허경영허경영허경영 ) 님의 말 :
폭행 사건이란게

( 아침점심저녁으로 허경영허경영허경영 ) 님의 말 :
피해자 위주자너,

( 아침점심저녁으로 허경영허경영허경영 ) 님의 말 :
나가면서도 졸@ 도발적으로 하고 나갔어,

( 아침점심저녁으로 허경영허경영허경영 ) 님의 말 :
나가기전에,

( 아침점심저녁으로 허경영허경영허경영 ) 님의 말 :
마지막 한마디가

( 아침점심저녁으로 허경영허경영허경영 ) 님의 말 :
니들끼리 이제 잘먹고 잘살아라,

( 아침점심저녁으로 허경영허경영허경영 ) 님의 말 :
그러고,

( 아침점심저녁으로 허경영허경영허경영 ) 님의 말 :
그래도 주방장을 신경쓰는 사람이 몇명 있었거든

( 아침점심저녁으로 허경영허경영허경영 ) 님의 말 :
나도 주방장 형 인간적으로 불쌍하니까 신경써줬고,

( 아침점심저녁으로 허경영허경영허경영 ) 님의 말 :
여기에 있었던 일들 그래도 좋은 추억 많이 남기고 가라고 말하니까

님의 말 :
ㅇㅇ

( 아침점심저녁으로 허경영허경영허경영 ) 님의 말 :
4년전에 죽은 전재규 대원 알지?

( 아침점심저녁으로 허경영허경영허경영 ) 님의 말 :
한명 죽은 사람

님의 말 :
ㅇㅇ

( 아침점심저녁으로 허경영허경영허경영 ) 님의 말 :
"그래도 고 전재규 대원한테는 인사하고 가래니까, 댔습니다, 지들끼리 밥은 알
아서 해먹겠죠"

( 아침점심저녁으로 허경영허경영허경영 ) 님의 말 :
이런말 하고 나갔어,

( 아침점심저녁으로 허경영허경영허경영 ) 님의 말 :
근데 루리@이나 디@같은데 보니까,

님의 말 :
ㅡㅡ;

( 아침점심저녁으로 허경영허경영허경영 ) 님의 말 :
전부 주방장 편이네,

( 아침점심저녁으로 허경영허경영허경영 ) 님의 말 :
폭행이 잘못 대었기는 한데,

( 아침점심저녁으로 허경영허경영허경영 ) 님의 말 :
안타깝따,

님의 말 :
아무래도 기사가 그런식으로 나갔으니...

님의 말 :
지금 분위기 어때?

( 아침점심저녁으로 허경영허경영허경영 ) 님의 말 :
대장님 솔직히 완전히 뒷통수 당한겨

님의 말 :
위에서 갈구나? 군대처럼?

( 아침점심저녁으로 허경영허경영허경영 ) 님의 말 :
나갈때까지 졸@ 신경써준건데,

( 아침점심저녁으로 허경영허경영허경영 ) 님의 말 :
아녀

( 아침점심저녁으로 허경영허경영허경영 ) 님의 말 :
그런건 없어

( 아침점심저녁으로 허경영허경영허경영 ) 님의 말 :
여기에 절대적으로 위아래는 없어

( 아침점심저녁으로 허경영허경영허경영 ) 님의 말 :
다들 각자 다른 분야기 때문에

( 아침점심저녁으로 허경영허경영허경영 ) 님의 말 :
막내가 26살이고 최고 나이 많은 형이 48인가 그런데

( 아침점심저녁으로 허경영허경영허경영 ) 님의 말 :
서로에게 말조심 해야대고, 막말 못해

( 아침점심저녁으로 허경영허경영허경영 ) 님의 말 :
각자 다른 분야 전공이니까

님의 말 :
ㅇㅇ

님의 말 :
암턴 알았따

님의 말 :
고생이 많네

( 아침점심저녁으로 허경영허경영허경영 ) 님의 말 :
근데 여기서도 졸@ 고생이여 지금

님의 말 :
ㅡㅡ;;;;

님의 말 :
ㅇㅇ

( 아침점심저녁으로 허경영허경영허경영 ) 님의 말 :
디게 웃긴데

( 아침점심저녁으로 허경영허경영허경영 ) 님의 말 :
대장님이랑

( 아침점심저녁으로 허경영허경영허경영 ) 님의 말 :
m@@랑 전화 인터뷰 했다고 했자너

( 아침점심저녁으로 허경영허경영허경영 ) 님의 말 :
근데 대장님도, 배울건 다 배운분이거든

님의 말 :
ㅇㅇ

( 아침점심저녁으로 허경영허경영허경영 ) 님의 말 :
서울대 학사 석사 박사

( 아침점심저녁으로 허경영허경영허경영 ) 님의 말 :
테크트리,

( 아침점심저녁으로 허경영허경영허경영 ) 님의 말 :
미국에서 포닥 1년

( 아침점심저녁으로 허경영허경영허경영 ) 님의 말 :
당연히 개념이 많으신 분인데,

( 아침점심저녁으로 허경영허경영허경영 ) 님의 말 :
인터뷰를 하면서 물어보셨어

( 아침점심저녁으로 허경영허경영허경영 ) 님의 말 :
혹시 지금 대화내용 녹음대고있냐고

( 아침점심저녁으로 허경영허경영허경영 ) 님의 말 :
그러니까m@@에서 녹음 대고있대

님의 말 :
ㅇㅇ

( 아침점심저녁으로 허경영허경영허경영 ) 님의 말 :
지금 피해자의 말만 들어보는거지

( 아침점심저녁으로 허경영허경영허경영 ) 님의 말 :
사건으 ㅣ정황에대해서는 안물어보는거 같은데,

( 아침점심저녁으로 허경영허경영허경영 ) 님의 말 :
나중에 보도나올때 너무 편향적으로 나오진 않을까 라고 물으니까

( 아침점심저녁으로 허경영허경영허경영 ) 님의 말 :
자기들도 다 생각이 있다고 중립적으로 기사 내보낸다고 했대

( 아침점심저녁으로 허경영허경영허경영 ) 님의 말 :
그러면서 뒷통수네

( 아침점심저녁으로 허경영허경영허경영 ) 님의 말 :


님의 말 :



다른건 모르겠고  요리를 전혀 할줄 모른다는 것에 대해  비난을 한게 있습니다. 그래서 그 글에 아무나 사람을 대강 뽑아서 보내거나 그 안의 운영에 큰 문제가 있는게 아니냐고 썼다가 리플이 저 혼자만의 생각일수도 있어 지웠었습니다.

이 글도 폭행당한 당사자의 주장의 하나이지만   요리사가 요리를 전혀 하지 못한다는 이야기가 사실이 아니라면 그 남극대원이라는 사람의 자격도 충분히 의심할만 합니다.  한겨레 인터뷰에 보면 제대로 실력을 갖춘 사람을 뽑아서 보내는것 같던데 말입니다.

  다른 주장들은 각각 다르니 정말 함부로 말할 수 없겠지만 요리사가 요리를 전혀 할줄 모른다는 그 메신저의 말을 미루어 보면  거의 똘똘 뭉쳐서 주방장을 나쁜놈으로 몰려는것 같더군요.

만약 주방장이 정말 제대로 요리를 할 줄 모르는 사람이라는 주장이 맞다면 그 렇게 이야기한 연구원의 실력이나 자격도 상당히 의심됩니다. 1년동안 폐쇄하는 곳에서 가장 중요한 것중 하나인 먹을 것을 책임지는 사람을 은둔형 외톨이에 사회성도 없으면서 요리는 전혀 할줄 모르는 거의 일반인을 데려다 놓은것처럼 설명했으니까요.

http://www.hani.co.kr/arti/specialsection/esc_section/30423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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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올라온 곳
http://cafe.naver.com/pkleon99.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



세종기지 폭행사건 피해자입니다
전 원래 22차주방장이 상당히 불미스런일(이일은 극지연구소측에서
부모님이 위독하다는걸로 은폐되었습니다)로 귀국조치를 당한후
1월 11일날 16일날 비행기를 타고 세종기지에 올거냐 말거냐를 결정하라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전 3년 연속 세종기지에 지원해서 꼭 가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동업하던 장사도 접어놓고 심지어 살던집까지 처분하지못하고
15일까지 장사를 하고 결국 이런 저런 준비로 이틀밤을 세우고 비행기에 올라
서세종기지에 갔습니다

도착해보니 21차 주방장도 없었고 22차 주방장도 없었습니다
인수인계를 전혀 받을수도 없었고 그곳 식자재는 제가 주문한것도
제가 정리를 해놓은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도착한날 저녁부터 만들었죠
음식을 하다가보니 2년전에 역시 그 총무에게 폭행을 당했던 46살먹은 고참대원A가 제게와서

“여기 대원들은 얼큰하게 해주면 좋아한다” 라고 했습니다

주방뒷편 계단에서 담배를 같이 피우며 제게 그렇게 말했고 저는 딴엔 고마워서 그렇게 음식을 해줬다가 난리가 났습니다

매운걸 싫어하는 대원들이 있었던거죠 복통을 호소하는 대원도 있었죠
그래서 맵지않게 해줬고 그후에 그 고참대원A가 제가 저녁에 핫바를 내놓았다가 그걸 트집잡아 “우리정서에 맞지않는다‘며 저를 호통을 쳤습니다

하계대원중에 젊은 여자대원들도 있었는데 그들앞에서 자랑스레 가슴에 털을
다보이게 펼쳐놓고 다니던 A의 정서는 저는 우리정서가 아닌 카우보이정서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A대원과 심하게 언쟁을 벌였더니 그후론 제게 잘 대하던 대원들도 등을 돌렸습니다

그 A대원은 총무 다음으로 나이가 많았습니다 게다가 2년전에도 이미 월동을
경험한 사람이어서 입김이 꽤 센 사람입니다 또 2년전에 A와 같이 월동을 한 고참대원이 현재 3명이 더있습니다

저외에 나머지 대원들은 다 이들과 작년 선발때부터 훈련도 같이하고 동고동락한 사람들입니다
제가 처음에 잘섞이기 힘들었던 이유가 있었습니다
물론 서로를 잘 이해하지못한 책임은 그들에게만 있는건 아니겠죠
그이후로 어떤 일이라도 꼬투리를 잡으려 애들을 썼고 저도 솔직히
어쩔땐 그들과 똑같이 감정적으로 대했습니다 저도 사람이니까요
그래서 서로 감정이 치달아 있었습니다
물론 주동자가 있었죠 이곳은 나이많거나 발언권이 센 사람이 뭘하면 거의 다 따라가게 되어있습니다
심지어는 제가 체련장에서 런닝머신을 뛰면서 힘들어서 거친숨을 내쉬면
운동하면서 욕한다고 하더군요

그후론 런닝머신도 뛰기 싫어졌습니다
제가 옆에 있으면 무슨 꼬투리라도 잡으려고 하니 저도 그들을 피하게됐습니다
왜냐하면 전 쓸데없는 언쟁이나 충돌은 피하고 싶었고 싸우고 싶은마음이 없었습니다

싸워봐야 그들은 작년부터 동고동락해서 똘똘 뭉쳐있는데 저만 피해입을게 뻔했습니다

그래서 되도록 충돌을 원치않아서 피했었죠
그랬더니 그걸 가지고 저를 주방사무실(방이 아님)에만 쳐박혀있는 “히키코모리”라고 하네요 ㅎㅎㅎ

4월 중순에 대원들 11명이 탄원서를 썼습니다
제가 그들과 서로 화를 내고 언쟁을 벌이면 그들은 정당한 권리 주장이고
저는 주방장 곤조 부리는걸로 치부해버립니다

4월 소인사위원회에서 저는 대장,총무,유지반장,기상담당,생물담당 이렇게 5명이 있는곳에서 분명히 말했습니다 “나는 이것을 조금도 인정할 수가 없고 나도 그들이 상당히 마음에 안든다

그래서 날 보내고싶으면 마음대로하십쇼 요즘 광고내면 한국사정도 안좋은데 요리사들 구름처럼 몰려들겁니다“

분명히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곳 세종기지엔 좋은 재료가 많이 있습니다
랍스터는 동지(남극최고의 명절,한국으론 하지시기)때 비스크소스와 크림소스두가지로 요리해줬고 꽃게도 찜이나 간장게장으로 해줬습니다

해삼은 두종류가있어서 해삼탕으로 해줬다가 한종류가 다떨어져서 다른종류를 썼더니 쓴맛이 너무 독해서 그 종류는 쓰질않았습니다

정말 씹어대기 쉬운게 음식이 성의가 없네 할줄을 모르네 이런겁니다
자기들끼리 뭉쳐서 그렇게 씹어대면 제가 뭐라고 할까요?

그리고 그 전 21차주방장이 주방내의 냉동고에 잔뜩 넣어둔 식자재들을 제가 정리하면서  못먹겟다고 판단된것들을 소각장에 버렸습니다. 나중에 그것가지고 트집을 잡더군요

제가 그걸 사진을 찍어뒀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태우는건 기계설비담당이 태웁니다
그래서 제가 그걸 소각장에서 태웠다는건 말도 안됩니다

제가 반찬을 만들면 거의 조금씩은 남습니다
되도록 남지않게 하려고 노력합니다 어쩔땐 떨어지기도 합니다
전 세종기지에서 국민의 세금이 낭비되는걸 많이 봤습니다

그래서 전 그렇게 안하려고 노력했지만 모자라서 못먹게 할정도는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기지 막내가가 식혜를 만들어서 대원들에게 줬습니다
정말 고마운 일이죠 그런데 식혜를 4번 만드는 동안 한번도 자기가 쓴 도구를 제자리에 둔적이 없습니다

처음엔 제가 그냥 치우고 말았는데 계속 그런일이 쌓이다보니
하루는 제가 그걸 지적하고 제자리에 두라고했습니다

그런데 구석으로 몰고가서 갈궜다니 ㅎㅎㅎ 복도 뒤쪽에 창고에도 제자리에 안둔 물건이 있어서

그쪽에가서 물어본겁니다 그걸 갖고 뭉쳐서 이상한 사람 만들더군요
아마 자기들 실험기자재를 내가 만지고 다른곳에 놔뒀으면 아마 쌩난리가 났을겁니다

세종기지엔 폭행사건이 비일비재했습니다
22년동안 매년 있어왔고 매년 묵살되어왔고 은폐되고 숨겨져왔습니다
그게 별거아닌건가요? 제대로된건가요? 올바른겁니까? 그렇다면 정말 엽기적 이네요

제가 나가는날 마지막 회의때 대원들한테 한말은 정확히 토시하나 안틀리고
“끝까지 월동생활을 하고 싶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개인사정(?)이 생겨서
이렇게 귀국을 하게 됐습니다. 이제 처음부터 동고동락한 오리지날 가족들만 남은 것 같네요

여러분들은 열심히 하셔서 좋은성과 이루셔서 뿌린대로 거두시는 보람찬 월동생활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걸 제가 미리 생각해둔거였거든요

이게 제 마지막 회의시간때 인사였습니다
그런데 니들끼리 잘먹고 잘살라고 했다구요? 세종기지대원들은 알겁니다 어떤게 사실인지를 그리고 제게 직접 전재규대원동상에 인사하라고 한 사람은 없습니다

그런데 전 이미 떠나기전날밤 새벽에 밖으로 나가서 전재규동상에 가서 얘기했습니다

“어쩌다보니 먼저가게 됐습니다. 안녕히계세요” 이런건 누가 시켜서 하는게 아닙니다

제가 처음온날도 전재규대원동상 맨아래에 담뱃불을 붙여서 한 대놓아두고
인사를 했으니 갈때도 인사를 한거였죠 다른게있다면 전날 새벽에 바람이 많이 불어서 담뱃불을 붙일수가 없어서 담배는 못올려뒀습니다 그런데 어디서 뻔뻔스런 거짓말을 하고있는겁니까?

그리고 “음식하는 잘하는 사람 많으니 알아서 잘해먹겠죠” 이 얘기는 우루과이 아르티가스 기지에서 그 고참대원A한테 해준말입니다

그리고 대장이 뒷통수를 당했다구요? 폭행을 당한후 대장을 믿고 처벌해달라고 했더니  갖은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해서 은폐하기 급급했던 사람이 이제 제게 뒷통수를 맞았다구요?

대장이 박사학위도 있고 많이배우고 책도 많이 읽는 사람입니다

그러면 그런 박학다식한분은 대장으로써 책임을 가지고 처리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은폐하고 책임안지려는 행태가 꼭 시정잡배들과 다를게없다면 그게 학문과 지식이 흘러 넘쳐서 미국 유학까지 가서 연구원씩이나 한 사람의 기본입니까?

대장이 자꾸만 이일을 은폐하려들었을 때 대장을 믿었던 저는 어떤 마음이 들었을까요?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습니다 그 마음 조금이라도 이해할수있겠습니까?
그래서 그때부턴 그냥 왠만하면 대장 입맛에 맞추는척하려 애썻습니다
전 정말 하루라도 빨리 그곳을 나가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대장에게 협조하는것처럼 했구요

제가 동영상을 갖고 있는걸 알았다면 제가 어떻게 됐을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리고 세종기지 대원들에게 얘기하겠습니다

당신들이 거짓말까지 하며 애쓰는 이유는 짐작이 가지만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이 어느정도인지 모른다면 거짓말을 하는것도
여러번 잘생각해서 하길 바랍니다

제가 그날 마지막으로 한말중에 뿌린대로 거둔다 라는 대목이 있었죠
거짓말로 나를 폄하해서 이 사건을 넘어가려 하지마세요
그렇게 되는일 없을겁니다

전 제게 어떤 피해가 있어도 물러서지 않을겁니다
대한민국이 존재하는한 세종기지는 영원할것인데
지금까지 은폐되고 숨겨져왔다면 앞으로도 그렇지않겠습니까?

내가 불리하고 말도안되는 거짓말로 공격을 당해도 대한민국의
영원히 지속될 세종기지를 위해서 물러서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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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극세종기지, 폭행당한 분의 글입니다. 2009/09/18 12:04 #

    세종기지 폭행사건, 도대체 무슨 문제 때문에?애빠젊님의 포스트에서 트랙백했습니다.위 포스트는 남극기지 연구원으로 계시는 분의 주장을 담은 글입니다.하지만 위 포스트의 내용을 반박하는 내용의 폭행당하신 분의 글이 올라왔더군요.양측의 입장은 다 들어봐야 한다는 생각에서 그 분의 글을 올립니다.http://clien.career.co.kr/zboard/view.php?id=park&no=8133위 포스트에는 폭행당하신 분의 글과그 분이 이전에...... more

덧글

  • 2009/09/18 03:48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애빠젊 2009/09/18 04:01 #

    우와... 정말 오랜만입니다ㅠㅠ..

    블로그가 없어지셔서 갸우뚱 했는데.. 군대 가시는 군요ㅠㅠ... 전 2월달에 가게 되었다능...ㅠㅠ.. 흑흑...흑흑... 가혹한 대한민국 남자의 현실이여 ㅠㅠ...
  • 2009/09/18 04:05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애빠젊 2009/09/18 04:19 #

    어쩌다 보니깐,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나게 되더군요^^ㅋ

    아... 어떤 일이 있었나 보군요...(...) 흠... 예 뭐... 그럭 저럭 지냈습니다...ㅎㅎ 간달프님은 군대...어디로 가세요? 102보? 306보?ㅎㅎㅎ
  • 2009/09/18 04:23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애빠젊 2009/09/18 04:27 #

    앗... 제가 네이트온을 안 합니다 ㅋㅋㅋ 예전에 친구들 때문에 잠깐 했는데, 이젠 귀찮아서...ㅎㅎㅎ;; 벌써 네시 반이 다 되었군요ㅎㄷㄷㄷ... 후딱 주무시라능..ㅎㅎ 저도 이제는 꿈나라로...ㅎㅎㅎㅎ

    그나저나, 후방으로 가시는 군요 ㅠㅠ...저는 306보충대랍니다 ㄲㄲㄲㄲㄲ...ㅠㅠ... m-48전차 몰러 갑니다 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소쿠리 2009/09/18 10:05 # 답글

    어제 MBC 뉴스에서도 남극기지 폭행 사건이 나오더군요.. CCTV로 찍힌 영상봤는데 고참의 구타가 장난이 아니데요... 잘못하다간 사람 반 쯤 죽여놓을 기세로 패더군요... 후배가 아무리 잘못했다고 하더라도 이건 아니지요... 요즘 군대도 구타가 서서히 사라져가는 세상인데...
  • 애빠젊 2009/09/18 12:33 #

    네, 저도 깜짝 놀랬습니다. 어떤 이유로든 폭력은 안 되는 것이지요. 저는 폭력이 있었던 부분은 당연히 '죄'로 깔아놓고, 그 원인에 대해서 얘기를 하려고 했는데 그게 좀 오해의 소지가 있었던 모양이군요... 한 쪽의 의견만을 반영해서 얘길 한 점에 대해서, 다음엔 좀 더 주의 깊게 상황판단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dunkbear 2009/09/18 10:08 # 답글

    위에 올리신 내용으로 봐서는 피해자가 자초한 측면도 없지는 않지만 폭력 행사는 해서는 절대 안되는 일이죠. 사실 제일 큰 잘못을 저지른 사람은 인사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은 기지 소장이 아닐까 합니다.
  • 애빠젊 2009/09/18 12:34 #

    반박글이 올라왔군요;; 어떤 것이 사실일 지는 잘 모르겠네요.. 제가 한쪽 의견만 듣고 너무 쉽게 판단한 듯 싶다능..ㅡㅜ
  • 2009/09/18 11:15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애빠젊 2009/09/18 12:34 #

    어흐흐허허허헉...ㅠ_ㅠ... 몸 성히 잘 댕겨오시라능ㅠㅠ
  • kimanti 2009/09/18 11:32 # 답글

    대충 윤곽이 잡힌다.
    성격적으로 문제있는 주방장이 대장을 맘먹고 엿먹이려고 몰카 준비한 다음에 존나 도발 찍어서 자기 맞는 동영상 찍은 거고만. -_-;
  • 파라언냐 2009/09/18 23:05 #

    CCTV였다고하는데 이분은 지금 무슨소리일까
  • kimanti 2009/09/18 11:34 # 답글

    솔직히 이상하긴 했어. 자기가 언제 맞을지 모르는데 몰카를 어떻게 그렇게 준비한 거야? 잘 보이지 않는 장소에, 그렇게 딱 위치 잡아서. 완전 말이 안 되잖아. 그리고 그 정도 스펙의 대장이 굳이 주방장 따위를 그렇게 개패듯 팰 이유가 없긴 하다. -_-; 이제 좀 이해가 되네.
  • Charlie 2009/09/18 14:08 #

    기사에 보니 몰카가 아니라 감시카메라 영상을 나중에 다시 촬영해서 혹시나 있을 은폐를 피하기 위해서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원래 영상은 보존기간인 일주일도 안되서 삭제되었기 때문에 은폐의혹을 받았다는 기사도 있었습니다.
  • 갑그젊 2009/09/18 23:26 #

    CCTV지요. 그리고, 한쪽의 의견만을 듣고 판단하면... 오판하기가 쉽다능...
  • 우렁군 2009/09/18 12:12 # 답글

    근데 저러면 사람 개패듯이 패도 되는건가요?
    아무리봐도 합리화 글인데 고딩도 아니고 글에 적으신걸로 보면
    서울대 어쩌고 배울만큼 배운분들이라면서요.
    아무리봐도 그 대장님 잘못으로 보이는데요 왜 분란을 뻔히 보고
    무슨 조취를 취하긴 커녕
    대원들을 납득시키지도 않고 독단으로 무슨 소년만화도 아니고
    그래도 우리 팀원이니까 대리고 가자!
    이런 말로 분란을 잠재우려 하니 문제가 발생하는건
    당연한거 같내요
  • 애빠젊 2009/09/18 12:36 #

    자, 우선... 사람을 개패듯이 패면 된다는 내용은 본문 그 어디에도 없다능..
    '폭력은 죄'라는 건 기본으로 깔고 들어가는 거잖냐능-_-;;

    저도 저 글이 사실이라면, 대장의 리더쉽이 구시대적 리더쉽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 갑그젊 2009/09/18 23:37 #

    참고로, 저 글은 제가 작성한게 아니고 퍼온 글입니다.
  • 2009/09/18 12:20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애빠젊 2009/09/18 12:36 #

    트랙백으로 피해자의 의견도 있으니, 한 번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exhard 2009/09/18 16:34 # 답글

    요리를 할 줄 모르는 게 아니라 아마도, 주방장 곤조라고 부르는 것 있잖아요. 그냥 몇 안사는 남극기지에서 대충 편하게 지내고 돈이나 챙기려고 대원 길들이기 하다가 지가 얻어 맞은 것 같네요. 뻔하죠. 주방장들 곤조 부리면 정말 당하는 입장에서는 맛 가거든요. 특히 대체 인원이 없으면 사람 획 가는것 일도 아닙니다. 사람보낼 때 기본조사하고 파견했을 텐데 요리실력은 있을 거고, 보통 고급 식재료는 그만큼 손이 많이 가거든요. 그러니 귀찮으니까 대강 버리고 (제가 식당할 때 우리 주방장이 그랬습니다. -_-; 그인간 그만두고 보니 냉장고 구석구석에 손질하기 귀찮은 식재들이 짱박혀서..) 그리고, 먹는 것 같고 상전노릇하려다 총무란 분한테 맛이 가게 당한거죠.

    정말 괜찮은 분들도 많은 데 저런 사람들 때문에 요리사라는 직업군이 도매급으로 욕을 먹죠. 그런데 저 내용이 사실이면 대장이 책임져야 할일은 맞네요. 고립된 기지에서 문제있는 대원은 당연히 교체해야죠. 남극이면 정신과적 문제라도 있으면 더더군다나 대원모두의 위생과 건강, 좀 크게 보면 생명까지 책임지고 있는 요리사가 저 모양이면 저 대장님 인간적인 동정은 가도 책임 문제에서는 자유롭지 못합니다. 총무라는 분이 안됬네요. 대장이 문제생기기 전에 처리했어야 할일을 대신 독박을 쓰다니. 그렇다고 사람을 때리지 말고 대장한테 강력 항의해서 인원을 교체하도록 했어야지. 안타깝네요.
  • 갑그젊 2009/09/18 23:25 #

    성급한 일반화가 아닌가 싶습니다. 사건에 대한 조사가 다 이루어지면 잘잘못이 밝혀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 Urthona 2009/09/18 17:06 # 답글

    두가지 글만 봐서는

    대워들이 꼴리는데로 하였고, 주방장은 어찌 해보려고 하였지만 기존 대원들이 텃세와 거짓등으로 핍박한거 같구만요.

    저런 일들과 글을 내용을 보면 주방장의 말이 더 사실로 보이네요.
  • 갑그젊 2009/09/18 23:24 #

    저도 왠지 주방장 쪽 글에 더 마음이 갑니다. 처음에 저 대원의 글만 봤을 때는 주방장이 의심스러웠는데, 글을 보니 상당히 논리적이네요..
  • 파라언냐 2009/09/18 23:15 # 답글

    다른건 모르겠고, 메신저 대화내용중에 남극기지에 계신다는 그분 맞춤법이 참 거슬리네요. 해외파신가? 전문가ㅋ만 보낸다고 하는데ㅋ 아무리 일상대화라도 저분은 참 얕아보이는듯ㅋ
    부분만 보고 판단하면 안돼지만, 말하는걸 보면 사람 대충 파악이 되는듯. 더불어 서울대 테크트리 타신 대장님과 그 부하직원 여러분들 수준? 인간성? 도 보입니다. 어쨌든 극한상황에서 저런식으로 폭력행위가 공공연히 일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쉬쉬해 왔다는 것은, 어찌어찌 살인사건 일어나도 쉬쉬하고 넘어갈듯한 간지네요. 사과문 변명드립 쩔구요 ㅋㅋㅋ
  • 갑그젊 2009/09/18 23:23 #

    사과문 변명드립이요? 무슨 말씀이신지...? 저 말씀이신가요? 아니면, 어디서 세종기지 대장의 사과문을 보고 오신건지..?
  • 파라언냐 2009/09/19 00:12 # 답글

    네 세종기지 홈페이지에서 봤는데, 사과문도 아니고, 그냥 변명..
  • 갑그젊 2009/09/19 00:18 #

    그렇군요. 아직 정확한 사실을 모르니 뭐라 할 말이 없군요...(...)
    사실이 밝혀지면 가열차게 깔 생각입니다 저는;;
  • 미스트 2009/09/19 02:42 # 답글

    해삼 요리 게 요리 등을 하나도 못해서 소각해버린다는게 도통 납득이 안되네요.
    그냥 쪄 먹어도 되는거고 된장국 끓여먹어도 되는걸...
    ....다른 요리보다 뭐 얼마나 손이 많이 간다고 그걸 요리 안하고 그냥 소각한다는건지.... ....
  • 갑그젊 2009/09/19 02:46 #

    저도, 그 부분에서 좀 이상하긴 했습니다. 국가에서 뽑아서 보내주는 요리사가 음식을 할 줄 모른다니...(...)

    수사 결과가 나와봐야 알겠지요 아마...(...) 누가 진실인지는... 전 주방장 편(?)으로 기울어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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